권영복박사의 일, 취미 그리고 소개


권영복 박사 소개

저는 고향은 경북 안동 길안이며 낙동강상류에서 중학교까지는 물장구와 함께 보냈습니다 .

7남매중 2남으로 태어나 버스가 하루에 두번밖에 다니지않는, 그래서 버스가 지나갈때가 되면 미리나가서 기다리다가 머얼리 뽀얀 먼지를 날리면서 사라질때까지 바라보는것도 하루중 큰 일과였던 시골이었습니다. 그땐 '국신여객'버스운전사 아저씨,그중에서도 '금복주'라는 별명을 가진 아저씨가 그렇게 그렇게 멋있게 보였습니다.

어릴때 "우는 아이 꼬집기" "똥누는 아이 주저앉히기" "마당에서 놀다가 누나들이나 엄마가 꾸중하면 방에 들어와 오줌싸기" "여름에 나무그늘에서 잠자는 어른 이마까고 도망가기""소엉덩이 수수깡으로 찌르기""한번 울기시작하면 천정까지 뛰면서 울기"등 못된짓은 다하고 자란 고집불통,말썽꾸러기였습니다 .

그리고 진달래꽃, 찔래 꺾어 먹으며 중학교 시절 하루 5십리 산길을 걸어다녔습니다.

학교에 불이라도 났으면, 학교앞 다리라도 비에 떠내려갔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도 자주 있었으나 한 번도 그런 일이 안 생겨 3년간 개근을 했습니다 하하하

동네에서 제일 가난한 집이었던 저는 가정형편상 고등학교는  대학진학의 꿈을 일찌감치 포기하고 초등학교
졸업하자 말자 수원으로 가서 식모살이 하다가 대구로 내려온 둘째 누나가 벌어주는 돈으로 공고를 다녔습니다

적성과 전혀 맞지 않은 공고생 시절, 한탄속에서 고등학교 생활을  하던 3학년 때  공고생만 들어가는 대학이 생긴다는 소식을 듣게 됩니다

금오공대라는 대학인데 경북 구미에 설립되어 성적이 상위 30% 안에 들어가고 기계,전기 분야 기능사 2급 자격증을 가진 전국의  공고생만 지원 가능한 대학이었는데 30%안에 겨우 들어간 저는 지원을 하여 합격, 이 대학의 1기생으로 입학합니다

대학생활은 장학금으로 학비를 충당하였는데 다행히 학교 신문사에서 활동을 하게 된 덕분이었습니다
학교신문사에서 기자,편집장등을 3년간 역임하였고 4학년 때는 교지편집을 맡아 쫓아다니고 글 쓰다가 4년을 보냈습니다

그 흔한 미팅에서 여학생 한번 못 사귄 희귀한 동물(?)(이었습니다

교내외 페스티발에서는 파트너를 못 구해 참석을 못하기도 했으며 교내 상주 형사(당시는 학내에 형사들이 상주하고 있었음)에게 간청해 처제를 빌려 겨우 참석한 적도 있었습니다 하하하.

글 쓰는게 좀 소질이 있었던지  3차례 전국대학생 학술논문공모에서 우수상 등 입상도 해서 학교 명예를 빛낸다고 생각도 했습니다

학교에서 그저 글쓰고 신문 만든다고 학교 신문사에서 날 밤 샌 적이 수두룩했습니다

밤새도록 불이 켜진 신문사를 보며 어느 교수는 "권영복이 저놈은 학교 공부하러 다니나? 신문 만들러 다니나?" 하기도 했습니다.

왕성한 외도의 덕분으로 학교성적은 평점 2.5를 겨우 넘겨 졸업을 겨우 했을 정도였는데 후에 회사에 들어와서도 영업부서에서 일하면서 월간으로 발행한 6개 계열사 사보의 기자로 8년간 참여하기도 했습니다.

사회생활을 시작한후
서울에서 15년간 직장생활을 하였는데 그간 외투법인 제약기업에 근무해 왔습니다.

언론사에 들어가려고 노력했으나 아무도 저를 알아보지 못하고(?) 뽑아주지 않았습니다.

가난한것이 득이 된것이 1급 갑종을 받아 입대하기로 되어 있던 저는 '생계유지곤란사유'란 명목으로 열차타기 하루 전날 면제를 받았습니다.

이렇게 하여 남들보다 3년을 번 저는 고물장수를 1년간 하기도 했습니다.

대구 칠성시장 철교 아래서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헌책,만화책,중고 라디오,악기 등을 팔았습니다.

그러다가 국내 모 제약 회사에 입사를 해서 영업을 시작했습니다

1년간 대구영업소에서 일했는데 대구,안동,청송,영양,청도 등 약국에 다니며 약을 파는 일이었는데 참 재미있었고 일이 잘 되었습니다

만 1년이 되었는데 영업소장이 직원들에게 폭력을 휘두르는 등 구타하는 일이 자주 생겨 영업소 전직원이 본사에 소장을 바꿔달라고 항명하다가 받아들여지지 않자 모두 그만 는 바람에 저도 그만뒀습니다

새옹지마라고 할까 이것이 기회가 되어 저는 세계적 제약기업인 Glaxo(현 GSK)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들어가보니 천국처럼 좋은 회사였습니다.

너무나 좋은 회사여서 죽을동 살동 모르고 열심히 뛰어다녔습니다,

당시 맡은 지역은 경기의 구리,양평,파주,고양지역이었는데 거래가 없는 약국과 병원 간판만 보이면 들어갔습니다

그러다보니 신규거래를 전국에서 제일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86년 7월 부터 87년 6월 까지 1년간 90여개의 약국과 의원을 신규 고객으로 만들어 전국 최다 신규왕이 되었습니다

87년 7월에 병원영업부가 개설되는 걸 보고 새로 부임한 종근당에서 온 병원영업부장을  찾아가 병원영업부로 옮겨달라고 요청합니다

1년간 신규거래를 하면서 느낀것이 약사 보다는 의사들이 좀 더 스케일이 크고 신사적임을 절감했기 때문입니다.

당시 병원영업부장은 종근당에서 최고의 영업실적을 가진 박순배라는 사람이었는데 후에 건풍제약사장과 신촌세브란스병원 약제부장을 거쳐

현재는 신촌세브란스병원앞에서 세브란스약국을 경영하고 있는 분입니다

박순배부장께 저는 '저는 권영복이라는 사원입니다. 현재 경기영업소에서 일하고 있는데 지난 1년간 신규를 89개를 했습니다. 이중 의원을 37개 하였는데 제가 약국보다는 병원에 적성이 맞는 것 같습니다. 저를 병원영업부로 발령 내 주시면 1년내에 병원 신규거래를 80개 이상 하겠습니다!" 라고 큰 소리를 쳤습니다

박부장은 저를 뚫어지게 보더니만 이름을 다시 물어서 메모를 하고는 알았다고 했습니다

이튿날 발령이 전격적으로 나서 서울에서 영업을 시작했는데 담당지역은 동대문구,중랑구,성동구였습니다.

1년간 다시 80개 이상의 병의원 신규를 해서 최연소 영업소장으로 발령받게 됩니다

이렇게 하여 저는  전국 최다 신규왕, 최연소 영업소장,전국1위 영업소장을 향해 달려가는데 그 절정은 경기도 병원영업소장때 였습니다

수원에서 만 3년간 있으면서 성빈센트 병원,염광피부과,동수원병원 등을 거래하면서 전국 1위 영업소장이 되었습니다

특히 기억에 남는 것은 염광피부과의원 원장을 3년간 4번 빼고는 매주 금요일 오후에 제 차에 태워서 수원역까지 모시는 일이었습니다

김윤원 원장의 집이 대구라 금요일 오후면 꼭 대구에 가는데 수원역까지 병원 직원이 태워드리곤 했으나 제가 도 맡아서 하게 되었습니다

어쩌다가 대구에 안 가는 날은 분당에 분양받아 비워 둔(세 놓으면 아파트 상한다고 세도 안 놓고 비워 둠) 원장의 80평 아파트에 가서 청소를

물걸레로 열심히 해 준 적도 몇 번 있었고 수원에 올라온 가족들을 태워서 관광 가이드를 한 적도 있었을 정도로 열심히  일을 즐겼습니다

한 밤중에도 성 빈센트 병원이나 동수원병원의 레지던트들에 찾아간 적도 많았습니다.

이러니 저절로 의사들이 약을 많이 쓸수 밖에 더 있겠습니까?

아주대학교 병원이 개원하면서 많은 약을 런칭 시키고 서울 지점장으로 승진 되었습니다

최고가 되고 나니 목에 힘이 들어가고 다른 사람들이 눈 아래로 우습게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상사도 우습게만 보였습니다

결국 상사와 마음이 맞지 않아 고민하던 중 당시 세계 1위 제약기업이 한국에 상륙했다는 정보를 듣고 찾아가서 채용해 달라고 하였습니다

워낙 큰 소리를 치는 저를 보고 1위 제약기업인 MSD(미국 Merck) Korea에서는 연봉계약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9년간의 GSK생활을 과감히 사표를 던지고 94년 12월에 회사를 옮겨 서울 본사 지부장. 서울 지점장 등을 역임 하였습니다

휘하 영업사원들이 서울대 약대, 이화여대,약대 등 약사출신들이 많았고 공부는 잘 한것 같은데 일은 잘 못하는 것 같았습니다

위의 상사들도 미국의 MBA출신 등 엘리트였는데 제가 보기에는 같잖게 보였습니다

그래서 잘난척 하고 남을 무시하고 목에 힘을 주고 다녔습니다

윗사람에게도 고분 고분 하지 않았으며 이를 싫어하는 줄도 몰랐습니다

안그래도 기회를 보고 있던 상사는 제가 휘하의 여약사를 심하게 질책하여 사표를 내게 한것을  문제삼았고 저는 대구로 좌천되고 말았습니다

대구에 와서 불운한 생활을 하다가 데일 카네기 리더십을 만났습니다

카네기 코치를 수차례 하면서 목에 힘주던 생활이 조금씩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이를 계기로 크리스토퍼 리더십을 배워 강사를 하고 나폴레옹 힐 리더십, 스티븐 코비의 7 Habits 리더십 등 세계적인 리더십을 닥치는 대로 공부하였습니다.

한편으로 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마치고 박사 과정으로 보건학을 공부하면서 보건,의학,건강 지식을 다지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하여 교만했던 나의 생활을 청산하고 겸손해지기 위한 연습을 시작, 회사 직원들에게 먼저 인사하고 숙이는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직원들이 놀라고 주변 사람들이 바뀐 모습에 의아해 했습니다.

누구보다 놀란것은 본인의 아내였습니다.

호사다마랄까 불행의 그림자가 다시 찾아 옵니다

나이트클럽에서 우연히 만난 한 여자로 인해 가정이 파탄 직전까지 가고 20년간의 직장생활의 종지부를 찍게 될뿐만 아니라  아내의 조그만 사업도 문을

닫기 직전까지 몰고 갑니다.

업친데 덮친 격으로 주식으로 과도한 욕심을 내다가 서울 여의도의 아파트도 날리고 부동산 투자를 잘못하여 경제적인 파산 직전까지 당면하게 됩니다

아내는 정신치료를 받아야 할 정도가 되고 본인도 좌절하여 자살의 유혹을 몇 번이나 받게 됩니다

이러던 중 지인의 소개로 웃음을 만났습니다.

웃음을 만나 미치도록 웃었습니다

일어나서도 웃고 화장실에서도 길가다가도 웃고 자다가도 웃었습니다

웃음에 완전히 미쳤습니다

자꾸웃다보니 웃음에 취해 웃음자격증을 닥치는대로 땄습니다

지금까지 서울,부산,대전 등 전국을 다니며 웃음치료사 자격증을 12개나 땄습니다.

어두웠던 얼굴,찡그렸던 얼굴이 차차 펴지고 웃다보니 강의요청이 들어왔고 가서 강의를 했더니 반응이 뜨겁게 나타났습니다

이렇게 하여 들어오기 시작한 강의 요청이 쇄도하더니 한달에 수십군데서 강의를 하게 되는 강사가 되었습니다

지난 한 해 저는 500회 이상의 기록적인 강의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웃음치료 등으로 용기를 잃고 웃음을 잃은 사람들에게 웃음과 희망을 주는 일을 하였습니다

저로 인해 우울증이 치료되고 암환자의 백혈구 수치가 증가하고 얼굴이 펴지는 모습을 보면서 저는 보람과 즐거움을 느낍니다

2008년에 대구한의대학교에서 전국 최초로 웃음 리더십을 대학에서 교양과목(2학점)으로 개설, 강의를 시작했으며 많은 웃음치료사들을 양성하는 일도 해 오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21년간의 제약회사 생활을 바탕으로 한 의약품연구와 접목하여 웃음요법을 연구하여 웃음논문으로 대구한의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습니다

저는 현재 삶이 즐겁습니다

따라서 저는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이 일을 즐겁게 해 나갈 것입니다.

어느 누가 권영복박사에게 묻고 또 물어도 "이 세상에서 제일 좋은 직업은 바로 지금 제가 하는 일!" 이라고 떳떳이 대답합니다.

왜냐하면 지금 하는 일이 너무나 즐겁기 때문입니다.

 

2009.4  권영복 올림

010-3795-4631

kyb6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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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복박사 블로그/카페:

                                 1. 권영복 박사 블로그 (http://blog.naver.com/kyb600)

 2. 권영복 박사 카페 (http://cafe.daum.net/kwon114)

                        

                               

                                                        

권영복 박사 학력

안동 구수초등학교 졸업

안동 길안중학교 졸업

대구공업고등학교 졸업

금오공과대학교 기계공학과 졸업

영남대학교 대학원 경영학과(마케팅전공)졸업및 석사학위(MBA) 취득

대구대학교 행정대학원 최.경과정 수료 

대구대학교 국제경영대학원  최.경과정

경북대학교 대학원 박사(보건학) 수료

대구한의대학교 대학원 노인의료복지학 박사 졸업/사회복지학 박사/웃음논문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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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복 박사 경력

데일카네기 CEO과정 수료

한국 크리스토퍼 강사 

한국 크리스토퍼 경영자과정 수료

한국 리더십센터 스티븐코비 7 Habits 과정  

한국 나폴레옹 힐 리더십센터 경영자 과정 수료

2006년 부터 웃음 치료사/레크레이션지도자/펀리더십 지도자 등 3400명 양성

대구한의대학교 교양학부/대구대학교 최경과정/영남외대 등 출강

중앙공무원교육원/각 지방공무원교육원 출강

중소기업연수원 /새마을중앙연수원 출강

중앙교육연수원 및 각 지방 교육연수원 출강

경북농업기술원 및 각 지방 농업기술센터 출강

삼성전자/LG/SK/현대자동차 외 기업체 다수 출강

통일부 통일교육위원

전국 농협교육원 및 전국 농협 출강

전국 농협 여성.주부.장수대학 1위 강사 (농협대)

한국웃음리더십연구소/한국신바람연구소/신바람문화예술교육원 대표(현)

KBS 아침마당 웃음특강 2회 (2009/2011)

SBS /MBC / TBC 등에 다수 출연

 

 

기타 경력

다국적 제약기업 GlaxoWellcome Korea(현 G S K 10년)/ M S D Korea에서 11년 등 총 21년간 서울지점장 등으로 근무

연락처: kyb600@hanmail.net 

           전화 010-3795-4631